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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무에는 잘 적응하고 있다가 적당히 적응하니 업무 체인지.
.. 자 그럼 이제 앞으로는 사회복지를 보면 되는거군 하고 익숙해지려고 하니까 체인지. ..... 자 그럼 이제 장애인복지도 보면 되는거군. ... 이건 또 언제 체인지일까. 6개월만에 3번째 업무 맡고 있자니 좀 알딸딸하긴 합니다. 특히나 감사 이후 바로 바뀌어서, 시정조치 내려온 상황에서는 이미 제가 담당자인 상태. ...뭐지 이 내용은!!!! 나 이런 거 몰라 처음 봐 책자 이것들 다 읽어야 하냐!! 하지만 뭐 체념이 빠른 몸이니만큼 일찍 적응중입니다. 다만 과거 담당자 때 일어났던 문제는 그냥 과거 담당자가 해결해줬으면 하는 사소한 바람이.. 있지만 무리겠지 아마. 일하는 걸 즐기는 타입은 절대 아니시니 ' _ '.. 라기보다 진짜 일 좀 해라 이살람아. 이런 걸로 짜증내면 끝이없다 2. 사람과의 인연은 참 소중히 해야 하겠구나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이나 전에 알고 지냈던 사람이 최근(이라기엔 좀 되었군) 같은 동으로 이사왔어요. 그것도 집에서 걸어서 5분쯤 걸리려나 ㄷ 자로 돌아서 그렇지 진짜 집에서 집이 보일 정도의 거리에. 사람 일 알 수 없는 거구나 진짜 대한민국 좁다 ㅇㄴㅇ ..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좋아요. 왜냐면.. 3. 제가 술을 (아주 조금이지만) 즐기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회식이라거나 원샷문화라거나 섞어먹기 이런 건 질색팔색이지만. 어째 직장생활 하게 되면서 별로 스트레스받거나 하진 않는데도(원래 태평하고 속편한 나무늘보인지라, 하지만 건들면 뭅니다) 술이 먹고싶어질 때가 있네요. 하지만 제 주변 사는 친구들이라고는 술친구로는 99.99% 부족한 인간들 뿐이라 ㅠㄴ ㅠ 과일소주 한 병 시키고 다섯명이서 3시간을 죽치는 우리들이니까. 하지만 안주빨은 장난아니라서 다섯이서 술 한병 시킨 주제에 안주 3개는 기본인 우리들이니까. 그리고 저 혼자 반병 마시고 다른 사람들은 넷이서 과일소주 한 잔으로 3시간을 버티니까...!!!! (하물며 다 비우지조차 않는다) 좀 멀리 사는 애들은 그래도 저정도는 아니고 그냥저냥 맥주 한 병 정도는 마실 수 있는 애들인데. 근처 사는 애들은 다 저모양입니다. 늦은 밤 한잔이 생각난다, 이러면 난 컴 켜놓고 앉아서 자작해야 해 ㅠㄴ ㅠ 내친구 avi(AV 아님!) 아니라고 했다. 이 몸을 의심하지 마라. 진짜 아니다. ...근데 변명하면 할수록 왠지 더 수상하네.. 4. 그래서 근처 이사온 사람이 술 좀 마시는 사람이라서 좀 좋습니다. 이제 밤늦게 술생각나도 자작만은 안할 수 있다, 올레! 어제는 공원에서 자리 펴고 맥주마셨는데 참 좋더군요. 좀 더 늦어지면 모기가 극성일 테니 밖에서 먹기 힘들 테고, 좀 전이면 추워서 먹기 힘들 테고. 지금 가니 딱 선선하고 바람도 적당하고 좋아요, 날벌레는 좀 있지만, 모기 이외의 날벌레따위 드넓은 우주의 관점에서 무시해줄 수 있습니다. 남자랑 마시니 좋군요. 밤늦게 밖에 있을 때 여자랑 같이 있으면 무서운데 남자랑 있음 안무서워. 분명히 몸집으로 보면 내가 전투력이 더 셀 듯한데 어째선지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같이 있으니 안심이 되는 이유는 뭘까. ...왠지 상대방은 나 때문에 안심하고 있을 듯한 느낌이 좀 들기도 한다만 ㄱ - 후이 언니 조신하단다. 해치지 않아요 불량배 여러분. 그리고 안잡아먹을 테니 오빠도 안심하시라. 5. 수영... ........................................................... 물어보면 때릴 거야. 그래도 돈아까울 만큼 안나가긴 하지만, 조금씩은 늘고 있습니다. 진짜예요. 6. 선거철 투표합시다. 저 주말내내 출근하고 있거든요 이거 때문에. 6/2까진 주말도 없고 매일매일 야근이거든요. 그러니까 부탁이니까 투표합시다. 뭐 많은 건 안바라고, 그냥 자기한테 유리한 후보를 뽑아주세요. 공익 이런 걸로 투표하기를 강요하기는 무리죠, 저도 그건 무리야. 당일 못하는 사람은 부재자투표도 있으니까요, 부탁드립니다.꼭 한나라당이 나쁘단 건 아니고, 자기 이익이 걸려 있다면 당연히 한나라당 찍을 수 있는 거죠, 그걸로 죽을놈 살놈 하는 건 좀 말이 안됨. 7. 저축 시작한 지 얼마 됐다고 벌써부터 가난한가..? 여유자금 있었던 것 같은데 착각이었나...? 일단 가계부 쓰기 시작했습니다. 절약까진 바라지 않아도, 적어도 제 지출규모 정도는 좀 파악해야 할 것 같아서. 이제 슬슬 미래에 대비해야지요, 내 꿈은 돈많은 백수니까. 30년 장기계획이라는 게 문제지만. 하지만 로또가 터져주면 기쁘겠지 - 라고 하는 주제에 로또를 안사는 점에서 난 루져. 8. 요즘 자동차 얻어탄 지 몇 번 되지도 않은 주제에, 시외 몇 번 나가고 하다 보니 자차의 편리함을 아는 몸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영천 이런 데 교육있는데 버스도 대절해주지 않을 때 난감하더라고요. 돈 모으면 차나 질러볼까요. 하지만 나의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무사고면허증 어쩔 거냐.... 일단 저 도로주행교육이나 좀 받구요 ^_^* 후.....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냐. 제주도 놀러간달 때 그럼 ** 네가 운전하면 되겠네~ 래서 응 ^^ !! 했더니 왜 다들 갑자기 얼어붙는 거냐.. 응? 응?? 나도 내가 운전하는 차 타기 싫다고. 너희만 그런 줄 아냐!! 9. 마비는 지난 번 글 적은 이후 거의 못했어요. 금요일에 오래간만에 1주 결제했는데, 결제해놓고 나서 환생하자마자 한다는 짓이 .. ① 탐험렙 15 올리면서 필수퀘스트 꼭꼭 다 챙겨하기 ㅠㅠㅠㅠㅠ 언제 패치됐지 엉엉 ② 룬다던전(일반)에서 허브 뽑기 ... 여서야 난 굇수는 죽었다 깨어나도 무리일 거야.... 그래도 음지 6랭 올렸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지력 곧 430까진 갈 듯한데, 중급마법 하나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아마도 500대는 좀 무리. 뭐 느긋하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겠죠. 잔고? 물으면 다쳐요. 현실이나 마비나. 아.. 그리고 역시 테일짱(본처) 내구 절반을 날려먹었기 때문인지, 오래간만에 들어갔더니 깔끔하게 이혼당한 싱글녀가 되어 있었습니다. 흑흑흑. 아는 사람이랑 결혼시켜둘까 했는데 그쪽도 여캐였어 흑흑. 10. 동방신기 팬이 안되기 위해 노력중. 출퇴근시 듣고 다니는 음악이 토호신키 일본앨범들 곡이라는 데서 좀 처절하게 노력해야 팬이 안될 수 있을듯. 근데 팬 여부는 둘째치고 일단 음악 좋음.... 한국쪽보다 나은듯. 악녀에서 우리사인 네가 짱먹었어 라는 가사 하나로 으악 이거 뭐 ㅋㅋㅋ 라면서 뿜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초창기도 아니고 무려 4집) 11. 요즘 격하게 독서주간입니다. 1주일에 평균 3-4권을 읽는 듯. 심할 땐 하루 3권도 읽고요. 3월부터 독서주간 들어갔으니 지금쯤까지 약 50권은 넘게 읽은 것 같네요. 갑자기 왜 이렇게 독서가 땡기지. 덕분에 도서밸리 격하게 사랑합니다 여러분. 제가 책 선택하는 기준이 되고 있어요. 덕분에 도서관 가서 주문하는 책 중에서 서고에 비치되어 있는 책이 많아서 사서분께 수고를 끼치고 있지만요. 그리고 독서통장 좋더군요 ^^ 올해가 가기 전에 꽉 다 채우고 말리라. 이 열의로 영어공부를 좀 해봐라... 조카들이랑 대화를 어찌해야 할지 감도 안잡힘니다. 차 안에서 되게 귀여운 노래가 나와서 와아 무슨 노래야 ^^? 했더니 Fk you 라는 노래였음. ....가사 들어보라면서 볼륨을 높여주는데 볼륨따위 높여도 안높여도 못알아들으니까 관둬 ㄱ - 12. 다이어트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1. 15일쯤부터 약 3주간에 걸친 기나긴 감기와의 동거 종료. (...였으면 좋겠는데 왜 또 기침이 나냐;) 신종플루 아닙니다. 차라리 신종플루였으면 1주간 집에서 요양이라도 했을 텐데, 가장 심했던 10일간도 일하고 있자니 도통 낫질 않더군요.3주에 걸쳐 수영을 전혀 못가서, 진짜 진심 정말이지 돈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달에 얼만데 아득아득.
2. 오늘부터 수영 재개. 그리고 12월에 접어들었더니 강습 코스가 배영으로 바뀌어 있었다... 안돼 나 아직 자유형에서 숨쉬기도 제대로 못한담마랴. 그런데 배영이 오히려 더 쉽네요. 부판 잡고 있어서 그런가 'ㄴ ' .. 일단 숨쉴수 있다는 거 하나로 꽤 난도가 낮아졌다!! 하지만 부판없이 하라면 또 달라지겠지. 난 몸치니까 :D ♬ 3. 연가 하루 남았습니다. 근데 언제 쓰지 이걸.. 주말 끼워서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쓰면 3일간 쉴 수 있는 셈인데, 어디 여행이나 다녀올까 했더니 세상 사람 모두가 절 기피하고 있네요 ㅇ<-< 나 좀 끼워줘 같이 놀아줘 어디 좀 같이 가쟈 ?? 일단 21일 안으로 써야 할 텐데 난감합니다. 이 와중에 친구들이 1주일이니 10일이니 하면서 해외여행을 가고 있어... 아....... 부러우면 지는 거다, 지는 거랬다. 4. 호빗 머리로 돌아왔습니다. 머리가 확 가벼워지니까(반 정도 잘라냈음) 확실히 기분이 산캐합니다. 머리색이 밝아져서 그런가 기분도 밝아지는 거 같고. 덕분에 시종일관 배실배실배실 하고 있습니다. 동의이음어로 능글능글능글웃음이 있겠습니다. 아줌마 파마로 보이는 건 기분탓이 아닌 거 같지만 됐다 뭐 =_= .. 5. 아.. 마비노기. 애증의 마비노기. 내가 지금 게임 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멈출 수 없어 오늘도 집에 가서 결제를 하게 될 것만 같아. 레벨 100 달성할 수 있으면 간지나겠지만 난 아마 안될 거야... 솜씨 430 달성할 수 있으면 간지나겠지만 난 아마 무리일 거야.. 게임 내에서 만든 남편은 아직 테일짱이 본처입니다. 인챈한답시고 본처 내구 절반을 날려먹었으니까 조만간 이혼당할지도 몰라 :D 아핫핫. 그리고 친구가 방어역 먹은 거 한큐에 뽑아준 건 좋았다만 인챈하다가 발렌 내구 절반 날려먹어쪄요 뿌우 'ㅅ' 아 목숨이 위태롭다 저 당분간 에린에 출몰하지 않겠어요... 는 아니고 당분간 역챈 외의 인챈은 좀 자제하겠습니다. 6. 쿠키 실력은 조오금 나아졌습니다. 아니 먹어도 안죽는다니까요 진짜예요. 믿어줘. 7. 에반게리온 : 파 봤습니다. 아.. 진짜, 누구나 다 말했듯이. 왠지 병신같지만 멋있어♥ 태클 걸 데가 한두군데가 아닌데, 연출에 있어 의도가 너무 빤한 부분도 많았고, 게다가 아무리 봐도 같이 영화 보는 사람의 절반 이상은 오덕으로 보였지만(남말할 처지가 아닌 저입니다만), 이거고 저거고 다 때려치고 멋있음. 근데 에바가 아니라 사도에 멋지다 꺄 흥분하는 걸 보면 전 인류의 적이 될 운명인가봄... 그 중 최강의 모에 사도가 아마 Q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최강의 모에 사도가 엔딩롤 올라간 뒤에 예고를 하니까 꼭 끝까지 자리에 앉아계세요. 다 필요없고 카오루 니가 최고다!
1. 인천공항 출입국을 사직하고, 대구로 완전히 내려왔습니다. ..라고는 해도 아직 길이 좀 열려 있어서 언제 또 다른 곳으로 훌쩍 가게 될지도 모르지만. 당분간은 대구에서 벗어나지 않을 예정입니다. 좀 쉬고 좋아하는 것
사주에 역마살 있댔을 때 역마살은 무슨- 난 힉키에 나무늘보 체질이야... 피식.. 하고 생각했더니 은근 지금까진 꽤 맞는 듯;;? 혼자만 주소이동한 게 96년부터 벌써 9번이네요. 2.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11.2~ ). 으아아아악 엄마 나 살려줘어어ㅓㅓㅓㅓㅓㅓ 수준에서, 어푸어푸크엑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반년쯤 잡고 배우다 보면 적당히 물이랑 함께 놀 수는 있겠지. 근데 스케이트 같이 타러 갈 사람이 없어서 스케이트 수준은 아직 전혀 진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수영장 갔다가 집에 와서 출근. 퇴근 후 집에 와서 마비질(.....). 이 패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게임 하다 가끔 새벽 1시 넘겨버리면 다음날이 힘들어요 ㅎ_ㅎ ;;; 그래서 어제는 10시 반 넘어 깨꼬닥 잤습니다. 혹시 밤늦게까지 제가 마비질 하고 있으면 매우 꾸짖어주시라. 3. 미니오븐을 사서 쿠키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가볍게 막쿠키(초코칩아몬드 넣어서)로. 그리고 연유쿠키까진 아직 성공. 만들고 싶은 거야 한정없이 많지만 과연 언제까지 이 요리욕구가 불탈지는 저도 좀 의문이긴 해요. 일단 쿠키 만들 때 들어가는 버터와 설탕 양을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먹고 싶은 마음이 좀 떨어져서. ......하지만 남이 구운 쿠키에는 관대하겠지. 과정을 못봤으니. 4. 네, 말이 심신을 추스린다- 지만. 실은 거기서 1년간에 4kg쯤 가볍게 쪄버려서 살 좀 빼려고요. 하루하루가 일어나고 자고 먹는 시간이 달랐던 생활에서 벗어나,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만으로 이미 2kg쯤 빠졌습니다... 에서 끝나면 참 좋았을 텐데 어쩐지 요즘 다시 찌고 있는 듯해서 먹을 것도 좀 조절하려고요 ㅠㅠ 공항에서 다이어트하려다 진짜 체력의 한계를 봐서 포기했는데 여긴 집밥이 있는 공간. 원래 몸으로 좀 돌아가자.. 여자 몸무게 50 넘으면 루져라던데 젠장 난 고교생 이래 단 한 번도 위너였던 적이 없어 누가 나랑 술이나 좀 마시쟈. 5. 새 직장에는 그럭저럭 적응중입니다. 전 직장 그만둘 때는 아 내가 어디 가서 이 좋은 사람들을 다시 만나나 싶었는데, .....만나네요. 앞으로 이직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게 될 듯함. 6. 마비노기에서는 G10을 깨고 전투에 질려서 생활만 디립다 찍다가, 슬슬 G11 돌입했습니다. 어휴 이 잉여게이들 생각만 해도 게이롭다 하지만 난 너희가 같이 길챗이 좀 은혜로운 ㅅㅎㅇㅇㅁ 길드에 들어갔습니다. 길드명은 핑크색이 아닙니다. 길챗은 핑크색 맞습니다. 라기보다 도색이지. 7. 나 이렇게 놀고만 있을 때가 아닌데 뭔가 배워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할 텐데 하고 생각(만)하고 있습니다. 나무늘보 근성이 좀 쩌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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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淚色 at 05/27 근황이 너무 길어 orz .. by Seth at 05/26 오 선거다이어트? 참신하.. by 淚色 at 05/21 너 선거 기간 끝나고 나면.. by 亂揮 at 05/20 힘내고 있습니다^^ 里.. by 淚色 at 05/20 힘내세요. 나가서 뵙게.. by 里村 at 05/20 잘살고 있음 ^^ 반전을 .. by 淚色 at 05/20 난 어제오늘 식욕이 갑자.. by 淚色 at 05/20 잘살고계시는군... .. by 마약군 at 05/19 으악 나 요즘에 신나게 먹.. by HaNa at 05/19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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